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타이슨 (문단 편집) ==== 2000년대 ==== 성격 때문에 자신의 아내를 두들겨 패다가 결국 [[이혼]]을 당하면서 천문학적인 [[위자료]]를 지급한다거나, 재산을 그야말로 엄청나게 낭비하면서[* 어느 파파라치는 그를 따라다니면서 돈을 그야말로 물 쓰듯 펑펑 쓰던 걸 봐서 머지않아 망한다고 예상했는데 이게 맞아떨어졌다.] 결국 2003년 [[파산]]신고했다. 복싱하면서 번 돈만 '''3억 달러''', 즉 3000억원이 넘었다. 예금이 4억 [[달러]]였다고... 타이틀 획득 후 16년 만에 파산인 셈이니 단순계산으로 '''1년에 200억씩''' 펑펑 쓴 셈. 하지만 전처를 폭행한 점은 아직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데 ''''내 평생 최고의 펀치는 로빈[* 전처 이름이 로빈 기븐스이다.]에게 날린 [[복싱 기술#s-3.5|바디 블로우]]''''[* The former light-heavyweight champion Jose Torres once asked Tyson what the best blow he had ever thrown was. "Man, I'll never forget that punch," Tyson said. "It was when I fought with Robin in Steve's apartment. She really offended me and I went bam, and she flew backward, hitting every fucking wall in the apartment." The marriage ended in divorce.][[https://books.google.co.kr/books?id=sx1sCHsxI-EC&pg=PT662&lpg=PT662&dq=%22what+the+best+blow+he+had+ever+thrown+was%22&source=bl&ots=MvM6NcV5s6&sig=ACfU3U3wVJpoKRbHKYwaeQLlBZ4ATqrndw&hl=ko&sa=X&ved=2ahUKEwjKnJ_d2-_rAhWoy4sBHSr0AugQ6AEwAXoECAEQAQ#v=onepage&q=%22what%20the%20best%20blow%20he%20had%20ever%20thrown%20was%22&f=false|#]]라고 하는 걸 보면 그 인생에 한 점 후회도 없는 듯하다.[* 다만 타이슨의 전처인 로빈 기븐스도 제대로 된 인물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타이슨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 결혼한 거나 마찬가지였다.] >[youtube(q3m5c213Nkg)] >[[앨 고어]]는 그의 결혼 생활 동안 아내에게 헌신했다고 말합니다. [[조지 W. 부시]]도 결혼 생활 동안 아내에게 헌신했다고 말합니다. >하지만 다른 어떤 남자들도 하나같이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? >마이크 타이슨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하여 진실만을 말합니다. >난 내 부인과 [[성관계|삐-]]를 한 지 1년이 넘었어요. 내가 앤드류 골로타[* Andrew Golota. 2000년도 타이슨과의 매치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기권패한 폴란드 선수.]를 신경이나 쓸 것 같습니까? 내 애들도 한 달은 못 봤어요. >(방청객: 왜요?) >네가 알 바 아니야, 이 [[백인|흰둥이]] 놈아. 한 달은 못 봤다고 >마이크 타이슨은 그의 부인과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그건 당신들이 알 바가 아닙니다, 흰둥이 여러분. >마이크 타이슨을 대통령으로. >---- >부시와 고어의 선거전이 한창일 당시 코미디언 [[크리스 락]] 쇼에 등장한 영상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